▲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 AVPN 동북아 써밋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정부-대기업-임팩트펀드(Impact Fund)가 연합한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모델인 ‘에그’ 프로그램을 사례로 패널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. AVPN(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)은 블랙락, 록펠러 재단 등 약 600여곳의 글로벌 투자기관, 기업 등이 속해 있는 아시아 최대 임팩트투자자·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다.
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 AVPN 동북아 써밋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정부-대기업-임팩트펀드(Impact Fund)가 연합한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모델인 ‘에그’ 프로그램을 사례로 패널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. AVPN(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)은 블랙락, 록펠러 재단 등 약 600여곳의 글로벌 투자기관, 기업 등이 속해 있는 아시아 최대 임팩트투자자·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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